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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하죠. 조 말론 런던의 첫사랑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(Lime Basil & Mandarin) 입니다. 정말이지 일반적이지 않은 조합도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모던 클래식 프레그런스 입니다. 시트러스 향에 아로마틱한 노트를 가미한 신선한 시도. 모던한 프레그런스에 바질은 생경한 선택이라 여길 수 있지만, 사실 바질은 수 세기에 걸친 이야기를 켜켜이 품고 있습니다. 저 먼 나라에서 고대 약재로 칭송받고, 시인과 황족이 찬양한 바질. 로맨스와 치료에 뿌리를 둔 바질. 우리의 모던 클래식, 라임 바질 앤 만다린에 예상치 못한 트위스트를 주는 신선한 히어로입니다. 후추향이 스치는 바질과 아로마틱한 화이트 타임은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 실려 온 라임 향에 반전의 매력을 더해줍니다.
센트 페어링(Scent Pairing)
감각을 자극하는 톡 쏘는 허브 트위스트를 더해보세요.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로션을 피부에 충분히 펴바른 후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을 사용해 상큼하고 활기찬 향에 농밀한 과실의 향을 얹어보세요.
테이스팅 노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