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바구니
장바구니가 비어있습니다.
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관계 맺기
매일매일이 정신 건강의 날입니다. 그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방법과 수단이 하루하루 다를 뿐이죠.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조 말론 런던은 영감을 주는 자선단체를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.
정신 건강을 이야기 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혼자서만 해내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. 우리가 신뢰하고 아끼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작은 행동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조 말론 런던은 올해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아티스트 @itslennie와 함께 정신 건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조 말론 런던의 글로벌 자선 파트너 유니세프의 #OnMyMind 캠페인을 출발점으로 삼아 특별히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이미지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. 특히 주변 세상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힘겨워 하는 청소년들에게 관계 맺음의 중요한 가치를 보여줍니다.
특히 오늘날 통계를 볼 때,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친구, 부모님, 보호자, 선생님 등 각자의 공동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정말 귀합니다. 모든 정신 건강 문제의 절반은 14세 이전에 발생하고, 전 세계적으로 10세-19세 청소년 7명 중 1명 이상은 진단 가능한 정신 건강 문제를 갖고 살아갑니다.* 대부분의 사례는 예방이 가능하나, 많은 경우 발견되지도, 치료되지도 않습니다.
조 말론 런던의 세계 정신 건강의 날 캠페인 영상은 온화하고 솔직한 대화로 기존의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합니다. 때로는 “무슨 생각해?”라는 간단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대답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기만 하면 됩니다.
*유니세프
@itslennie의 콘텐츠를 더 보시려면 조 말론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하세요.